
bomb
与“你”的相互作用开启的瞬间!ILLIT迷你三辑《bomb》 让模糊的东西变明确,不确定的时候就跟随内心……ILLIT式的正面突破法 像魔法咒语一样令人上瘾的主打曲《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以流行音乐俘获全球粉丝的心的ILLIT,这一次施展了全新的魔法咒语。6月16日发行的迷你三辑《bomb》便是那道咒语。 《bomb》讲述了走入世界的少女们所经历的“关系”故事。继唱出“真实的我”的《SUPER REAL ME》(迷你一辑)、忠于“我喜欢你”的感情的《I’LL LIKE YOU》(迷你二辑)之后,这一次,她们与“你”的相互作用正式拉开序幕。 与喜欢的对象约会总是令人紧张又激动。在感官被放大的瞬间,脑海也变得混乱,但她们选择“让模糊的东西变明确,不确定的时候就跟随内心”。这是ILLIT式的坦率爽快的正面突破法。 ◼ 包含初次约会的心动,同时又大胆直接的《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主打曲《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凝聚了ILLIT率真大胆的魅力。一场并不顺利的初次约会让人紧张不已、频频失误,因此“我”变得像“借来的猫”一样越来越呆滞。但“我”不想就这样结束,于是向“你”发出邀约:“一起跳舞吧!”答案只有一个,Say “yes”! 浪漫而梦幻的弦乐从导入部分就牢牢抓住耳朵,营造出仿佛在游乐园约会般的氛围。ILLIT歌曲标志性的中毒性hook和节奏,如同刻印般让人一听难忘。搭配宛如魔法咒语般的法语歌词,以及“꿍실냐옹”、“둠칫냐옹”等令人联想到猫咪的独特歌词,令人忍不住随之舞动。 主打曲的表演也极具魅力。作为ILLIT标志性的“手势舞蹈”,这次也有望再次席卷短视频平台。结合猫咪角色的所谓“猫咪伸懒腰舞”、“喵喵舞”等部分是整个编舞的点睛之笔。如猫般灵巧又细腻的舞步,从头到尾都令人目不转睛。 MV描绘了少女因一见钟情而开始,笨拙却真挚地靠近心动对象的故事。从一个小镇出发,穿越到有游乐园的巨大城市,少女们以过山车般的节奏勇敢前行的样子让人忍不住嘴角上扬。通过这段旅程,ILLIT逐步跳脱自己的小世界,意识到更广阔的天地,并在其中成长。 ◼ 唤醒我的,是我内在的魔法!ILLIT重新诠释“魔法少女” 在《bomb》中,ILLIT化身为现实中的魔法少女,唤醒无限潜力。对她们而言,“魔法”就是“相信自己的可能性”。就连面对内心的负面情绪也不逃避,选择正面突破,将积极能量传递给所有人。 ILLIT式的正能量魅力也在音乐中一览无遗。她们在5首曲目中,用自己独特而愉快的方式解决了与他人互动中所产生的烦恼。当感到不安时就将这份不安感“吃掉”(《little monster》)、当气氛尴尬时就以跳舞活跃气氛(《借来的猫(Do the Dance)》)、坦率表达自己的嫉妒心(《jellyous》)、与无话不谈的朋友们分享秘密,释放烦恼(《oops!》)、通过小小的出逃缓解压力(《밤소풍》)。这些内容既是ILLIT的故事,也是不少人在人际关系中真实经历过的共鸣瞬间。 在前作中高喊“ILLIT要走ILLIT自己的路”的她们,正以此为动力,给予现实中的少女们勇气,持续奋力飞翔。从出道专辑起便一路闪耀的她们,未来又将书写怎样耀眼的瞬间,令人期待。 ‘너’와의 상호작용이 시작되는 순간! 아일릿 미니 3집 ‘bomb’ 애매한 건 확실하게, 모르겠을 땐 내 마음대로…아일릿 표 정공법 마법의 주문같이 중독성 강한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트렌디한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룹 아일릿(ILLIT)이 새로운 마법의 주문을 건다. 6월 16일 발매된 미니 3집 ‘bomb’이 바로 그 주문이다. ‘bomb’은 세상으로 나온 소녀들이 겪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진짜 ‘나’를 노래한 ‘SUPER REAL ME’(미니 1집), ‘너’를 좋아하는 ‘나’의 감정에 충실한 ‘I’LL LIKE YOU’(미니 2집)에 이어 본격적으로 ‘너’와의 상호작용이 시작된다. 좋아하는 상대와의 첫 데이트는 늘 긴장되고 설렌다. 여러 감각이 확장되는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지지만 나는 ‘애매한 건 확실하게, 모르겠을 땐 내 마음 가는 대로’ 움직인다. 솔직하고 유쾌한 아일릿 표 정공법이다. ◼ 첫 데이트의 설렘과 당돌함이 공존하는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는 아일릿의 당돌한 매력이 집약된 노래다. 뜻대로 풀리지 않는 첫 데이트가 어색하고 긴장돼 실수를 저지르고, 그로 인해 빌려 온 고양이같이 점점 더 멍해지는 나. 하지만 이대로 끝내고 싶지 않은 마음에 너에게 ‘같이 춤추자’고 외친다. 대답은 하나뿐, Say “yes”! 로맨틱하고 몽환적인 스트링 테마는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으며 마치 놀이동산에서 데이트하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아일릿 노래의 전매특허인 중독성 있는 훅과 비트는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을 만큼 강력하다. 여기에 마법의 주문과도 같은 프랑스어 가사와 ‘꿍실냐옹’, ‘둠칫냐옹’ 등 고양이를 연상케하는 독특한 가사는 듣는 이를 춤추게 만든다. 타이틀곡 퍼포먼스도 매력적이다. 아일릿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은 손동작 포인트 안무는 또 한 번 숏폼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한 일명 ‘고양이 기지개 댄스’, ‘냥냥 댄스’ 구간은 킬링 파트다. 고양이 몸짓처럼 섬세하면서도 날렵한 안무가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뮤직비디오는 첫눈에 반한 소년을 향해 서툴지만 진심으로 다가가는 소녀들의 엉뚱한 감정을 담았다. 작은 마을을 시작으로 놀이공원이 있는 거대한 도시까지, 마치 롤러코스터 같은 여정을 당차게 헤쳐나가는 소녀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그리고 아일릿은 이 여정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벗어나 보다 넓은 세계를 인식하고 성장해나간다. ◼ 나를 일으켜 세우는 건 내 안에 있는 마법이야! 아일릿이 재해석한 ‘마법 소녀’ 아일릿은 ‘bomb’에서 현실 속 마법 소녀로 깨어나 무한한 잠재력을 펼친다. 이들에게 마법이란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 것. 부정적인 내면의 감정마저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하면서 모든 이들에게 긍정의 힘을 전달한다. 이러한 아일릿 표 긍정 매력은 음악에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아일릿은 총 5개의 트랙에서 타인과 상호작용 속에 겪는 고민을 자신들만의 유쾌한 방식으로 해결한다. 불안한 감정을 다 먹어 없애 버리고(‘little monster’), 어색할 땐 춤을 추며 흥을 돋운다(‘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직설적으로 질투를 표현하고(‘jellyous’), 허물없는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고민을 흘려보내거나(‘oops!’) 소소한 일탈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한다(‘밤소풍’). 이는 아일릿의 이야기인 동시에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소재로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전작에서 ‘아일릿은 아일릿만의 길을 간다’라고 외친 이들은 이렇게 현실 소녀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며 힘차게 날아오른다. 데뷔 앨범부터 눈부신 행보를 펼쳐온 이들이 앞으로 또 어떤 빛나는 순간들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